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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일부터 전기자동차 특별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요즘 전기차가 사고가 나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종종 있었는데요.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점검을 실시 한다고 합니다.
국내 전기차 제조사와 벤츠,BMW,테슬라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전기차 14개사가 참여 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전기차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은 좀 더 자세히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2011년 이후 판매되어 운행중인 전기차 외관 및 배터리 상태 등을 점검 하여 이상이 있을 시 수리 안내를 해준다고 합니다.
점검을 하러 오신 분들께는 전기차 이용 가이드 라인을 배포하여 전기차를 복다 안전하게 이용하시는 안내를 해드린다고 합니다. 전기차 무상 안전 점검 받으시고 안전한 운행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tly.link/qcyCVQX
“전기차 무상점검 받으세요”
국토부 '전기자동차 안전 가이드'. [사진=국토부] [이뉴스투데이 정희경 기자] 7월부터 연말까지 전기자동차에 한해 특별안전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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