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나이서입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원화 채굴을 하고 있네요 ㅎ
오늘 점심은 문정동에 위치한 프라자칼국수 집에서 칼국수 한그릇 먹었습니다.
12시쯤 갔을 땐 이미 자리가 꽉 차 있더라고요.
마지막 남은 한 자리에 앉아 단일 메뉴인 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국물도 담백하고 면은 수타로 뽑아 쫄깃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가게 밖에 대기줄이 많더라고요.
가끔 생각 날 듯한 맛입니다.
칼국수가 생각 나면 언제든 가서 먹고 싶네요.
반응형
'먹방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래오래 치킨 배달 (0) | 2017.11.30 |
---|---|
하남 미사지구 곰탕 (0) | 2017.11.30 |
송파동 본죽 (0) | 2017.11.27 |
위례신도시 채선당플러스 (0) | 2017.11.27 |
송파 문정동 조개찜 맛집. (0) | 2017.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