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샤브샤브~등촌칼국수

샤브샤브가 생각나서 가까운 위례에 등촌칼국수에 갔습니다.이른 저녁시간이라 손님이 그리 많진 안더라고요.식사를 다 마치니 손님들이 우르르 들어옵니다.ㅋㅋ버섯샤브샤브에 소고기 추가~ㅋ 칼국수와 볶음밥은 따라 나옵니다.ㅋ

 

야채 가득 샤브샤브 국물이 나왔습니다.야채가 숨죽으면 소고기를 넣고 야채와 함께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이 그만입니다.^^ 야채는 한번 리필이 되더라고요.야채값이 비싸졌다고 한번 이후에는 추가요금 발생~ㅎ

 

 

샤브샤브용 소고기 입니다.얇아서 끓는 샤브샤브 국물에 담그면 금방 익어서 맛있습니다.^^

 

 

야채와 고기를 다 건져 먹은 다음에 칼국수 타임~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졸깃한 칼국수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칼국수를 다 건져 먹으면 다음은 볶음밥입니다.육수를 다 건져내고 주방에 가져 가서 볶음밥을 해다 줍니다. 다른 볶음밥 하곤 달리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마지막에 눌러있는 밥을 긁어 먹으면 고소함이 터집니다.ㅋㅋ

 

 

여러가지 음식을 맛 볼 수 있어 좋은 메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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