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토리

하남시 낚시터 "고골낚시터"

판촉물은 퍼스트기프트 2018. 8. 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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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이 하여 정말 오랜만에 지인들과 낚시를 하러 다녀 왔습니다.가가운 고골낚시터를 갔습니다.요즘 날이 더워 낚시를 할 수 잇을까 했는데 저녁이 되니 선선하고 괜찮았습니다.

아직 해가 지기전에 도착하여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좌대도 많고 넓고 좋았습니다.저희는 텐트를 치려고 섬쪽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그늘막 쳐 잇는 쪽은 그늘이라 좋은데 텐트 칠 공간이 없어 해질때를 대비 해서 섬쪽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 번 둘러보고 낚시대를 배치 햇습니다.^^얼마나 잡을지 흥분되네요.ㅋㅋㅋ

 

 

해질 무렵 한컷~~^^

 

 

떡밥도 반죽하고 해지기 전에 만반의 준비를 햇습니다.^^

 

 

딸기향 떡밥도 있더라고요.정말 딸기향이 났습니다.ㅋㅋ

 

 

떡밥도 여러가지가 있네요.^^

 

 

드디어 첫 고기를 낚았습니다.  같이간 지인이 개시를 햇네요.^^

 

 

이제부터 시간과의 싸움~~ㅋㅋ 어두워지고 본격적으로 낚시에 집중했습니다.^^

 

 

9시쯤 출출해서 족발을 시켰습니다.족발을 시키니 막국수를 써비스로 주네요.ㅋ 족발에 한잔 하면서 덕담도 나누고 낚세에 대해서도 배우고 2시간정도 식사를 했습니다.^^

 

 

새벽에 먹은 라면~~ㅋㅋ 매점에 컵라면 뿐이라 컵라면을 냄비에 끓여 먹었습니다.컵라면을 끓여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드디어 아침에 잡은 고기들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와우~~30마리 정도 되는 듯 싶네요...아침까지도 힘이 좋아 팔딱팔딱 힘이 넘치네요..^^매기도 잡고~붕어도 잡고~향어도 잡고~잉어도 잡았네요.^^

 

 

제가 잡은 제일 큰 사이즈 잉어 입니다.ㅋㅋ 이놈 잡을 떄 손 맛 제대로 봤습니다.^^

 

 

낚시를 좋아 하지는 않지만 모처럼 지인들과 모여 이런저런 애기도 하며 맛난것도 먹고 낚시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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