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율동호수공원 산책.안녕하세요.얼마전 율동공원에 다녀왔는데요.요즘같은 시기에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주차장이 꽉 차서 차 댈곳이 없더라고요.ㅋ집안에만 있으니 바람 쐬러 산책들 나온 듯 합니다. 벚꽃이 지고 있던 시기라 사람들이 아쉬움에 많이들 나온 것일지도 모르겠네요.2020년도의 벚꽃 엔딩~^^ 잔잔한 호수에 오리들도 떠다니고~자세히 보면 물고기들도 있더라고요. 반대쪽에 보이는 번지 점프대인데..뛰는 거는 한번도 못 봤습니다.ㅋ진자 누가 뛰긴 뛰는 건지 모양만 있는건지... 율동 호수 공원 한바퀴 돌고 바람 잘 쐬고 왔습니다.^^ 외출 시에 마스크는 꼭 하고 나가세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