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연화 한편을 보고 왔습니다.터미네이터 여섯번째 이야기~다크페이트를 보고 왔습니다. 터미네이터 원조 배우들이 나오는 더라 무척 기대가 되더군요~^^ 한마디로 신구의 조화가 잘 이뤄진 영화 였습니다.ㅎ 터미네이터1,2 에서 함께했던 아놀드슈왈츠네거와 린다해밀턴이 정말 오랜만에 함께 출연을 했네요~두 배우 세월이 많이 지나 나이를 많이 먹었네요.터미네이터 시리즈 중에 2편을 가장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 유명한 대사가 여기에 나오죠~I Will Be Back~ 이번 6편이 2편과 연결되는 듯한 스토리 전개가 있는 듯 합니다.^^ 이번에 터미네이터6에 배우들이 내한했었죠~아놀드옹은 칠순이 넘었다고 하는데~영화에 대한 열정이 참 보기 좋네요~앞으로 아놀드옹 없는 터미네이터가 재미가 있을런지.... ..